[냉장고를 부탁해 199회 변정수편] 아줌마와 미씨의 차이는?
냉장고를 부탁해 10월 15일 방영분에 모델 출신의 연기자 변정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1974년생인 변정수씨는 한국 나이로 45세인데, 딸은 둘, 첫 째가 20살입니다만.... 입 열면 아줌마인데 철저한 관리로 딸 둘 가진 엄마로 보이진 않네요. 게다가 데뷔 년도가 92년이면 19살인데 그 때부터 쭉 매체에 노출된 생활을 하고 대단합니다. 사진제목은? "애엄마 맞아?" 사진제목은? "애엄마 맞아?" 과거에 어떤 여대생의 괴담유포로 사망설이 돌기도 했고, 21살 비교적 일찍 결혼하다보니 이상한 소문도 돌고 나름 다사다난한 연예인 생활을 하였는데 여전히 매력적이고 생기발랄한 사람입니다.걸출한 입담은 덤이네요. 이번 방송에서는 변정수가 과거에 갑상선암을 앓으면서 재산을 처분(?)했던 이야기, 철저한 관리를 위..
삼천포
2018. 10. 17. 16:27